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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프로

애플워치 SE 늦은 개봉기. 쿠팡에서 구매한 애플워치 SE개봉기. 이미 워치 5세대가 있어서 그냥 오픈기념 촬영정도.스뎅컬러의 몸체, 내거가 아니니깐 40mm, 나이키로 선택. 실물이 스트랩도 그렇고 더 이뻐보인다. 내거 애플워치 5세대 44mm와 비교샷.연말에 사준 아이패드에어 4세대와 애플펜슬 2세대,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때 169.99달러로 겟럭키한 에어팟프로까지 맥을 제외하곤 다 산듯.팔에 얹은 것도 한 컷. 여자가 차기엔 40mm면 될듯. 남자가 차기에도 40mm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어쩌다보니 애플제품으로 가득 차간다. 더보기
늦은 에어팟 프로 언박싱, 노이즈 캔슬링에 대해:) 누가 싫어할까?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애정할 수 밖에 없는 아이템들을 계속 내놓는다. 때늦은 에어팟 프로 언박싱 이미지. 사실 에어팟 프로가 나왔을 때 굳이..? “이 가격을 주고 사야하나.?” 싶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에 대해서도 그렇게 좋을 거라 인지하지 못했다. 우선 첫 번째로 정말 너무나도 잘쓰고 있던 에어팟을 잃어버렸다. 다시 에어팟을 사자니. 애매했다. 그리고 집 어디에선가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몇 달이 지나버렸다. 고민의 고민의 고민의 고민을 몇 번이나 하고 가격이 슬슬 떨어지고 있을 때 당근마켓에서 미개봉 상품을 구입했다. 워낙에 정교한 짭들이 많다고해서 짭과의 구별법을 공부하고 거래하러 나갔다. 우려와는 다르게 정품을 구할 수 있었다. 아무튼 그래서 이제 언박싱:) 조용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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