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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텐트

코오롱스포츠 오두막 TPs, 풀 세트로 다시 들인 이유! 작년 오두막 대란 때 구매했던 TPs그때 마치 드래곤볼을 모으듯, 나도 여느사람들과 다르지않게 불나방처럼;; 달라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오두막 tps 본체를 힘들게 구매, 그리고 이너텐트와 본체를 하나 또 구매(일괄 판매라...) 그러고 본체를 구매한 값에 판매, 매트를 추후에 운좋게 새거 구매.. 마지막으로 알리에서 오두막 tps용 그라운스 시트(나름 비슷한 사이즈로)까지 구매를 완료했었습니다. 맨 아래 링크처럼 딱 1번의 솔캠을 끝으로 tps는 방치...심지어 이너텐트, 이너매트, 그라운드 시트(전용 아님)는 뜯지도 않고.. 솔캠을 갈 기회가 적고 창고에만 있는 모습이 아쉬워서 판매를 강행.마침 택배로라도 기어코 구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분과 거래 성사. 한 번 사용하고 보내는 헛헛함.이루 말.. 더보기
레트로텐트, 90년대 코오롱스포츠 슈퍼패밀리텐트 무슨 바람이 들었을까? 여러 상황상 돔, 타프조합이 굳이 필요하진 않았는데 개미지옥이라는 말이 실감이 든다.. 자꾸 빠져든다. 그러다가 당근마켓 통해서 우연히 코오롱스포츠 스위트홈을 보게 됐는데 그 뒤로 레트로 텐트만 엄청 검색하게 됐다는… 2-3년전만해도 80~90년대 생산된 텐트들은 나눔으로 많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곤 했었던 것 같다. 요즘은 세월의 흔적을 견딘거 치고는 꽤나 높은 가격에 판매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하기도 힘들 뿐더러 그 시절 부모님과 캠핑다녔던 사람들에겐 가격보단 추억을 사는거죠. 살 이유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텐트 피칭하는법. 97년도 생산으로 나오네요. size: 200 x 250 x 135cm 가방만 보면 불안한데 실제 까보니 깔끔한 편입니다. 메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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