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shion

블프 특가, 반스 어센틱 오프닝 세레모니 레오파드 체커(특가라 더 좋다!)

728x90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기간동안 무려 1200억원이라는 매출을 기록!

그 와중에 저도 가격에 이끌려 구매한 아이템이 몇개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반스 x 오프닝 세레모니의 콜라보 제품 어센틱 레오파드 체커 블랙입니다.

올해 02.19에 발매되었습니다.
튀는 스타일로 위아래 착장이 동일 패턴으로 나와서
아! 세다! 세!

룩북은 무신사 매거진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agazine.musinsa.com/?m=lookbook&uid=26498

VANS_반스 X 오프닝 세레모니 컬렉션 | 무신사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와 아이코닉한 편집숍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풋웨어 & 어패..

magazine.musinsa.com

궁금하신 분들은 위 링크에서 이미지 확인해보세요!


반스 x 오프닝 세레모니 어센틱( 레오파드 체커 / 스네이크 체커)
레오파드 체커 블랙 정상가는 99,000원 / 스네이크 체커 레드도 99,000원 입니다.

무신사 매거진에서 그대로 발췌해왔습니다.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와 아이코닉한 편집숍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풋웨어 & 어패럴 컬렉션이 2월 26일 출시된다. 2002년 설립된 오프닝 세레모니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탐구 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브랜드를 선보이는 편집매장이다. 2014년부터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바탕으로 끈끈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두 브랜드, 반스와 오프닝 세레모니가 2021년을 맞이해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새로운 풋 웨어 & 어패럴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프닝 세레모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옴베르토 레온은 “반스는 오랜 시간 오프닝 세레모니의 창의적인 파트너였다. 이번 시즌 반스의 아이코닉한 체커보드 패턴을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캐롤과 함께 어떻게 하면 체커보드를 다르게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 반스의 클래식한 패턴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보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옴베르토와 캐롤은 뱀과 표범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아트워크를 이용해 반스의 상징적인 체커보드 패턴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패턴이 굉장히 포인트가 되기에 팬츠나 상의를 화려한 패턴물은 오히려 독이 되겠죠. 단조로운, 무난한 스타일에 매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바지에 후디도 좋고요. 편안한 루즈핏의 팬츠에 무지티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어센틱 평소 사이즈로 가면 됩니다.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이제품이 39,900원에 스네이크 체커 레드가 34,900원에 오픈되었는데요.

콜라보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폭발적인 반응은 못 이끌어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이즈가 깨진 걸 보면 블랙프라이데이 원데이 특가의 유혹을 저처럼 못이기고 사지 않았을까 싶네요.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꽤나 이쁘고 마감도 좋아서 하나 더 사고 싶은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