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윈드스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카페 추천, 윈드스톰(windstorm) 제주를 떠나는 마지막날. 공항가면서 들른 카페. 윈드스톰(windstorm) 제주 들어오는 날, 혹은 제주를 떠나는 날 가면 좋을 것 같은 카페를 추천합니다. 체크아웃하고 저희는 들렀는데요. 인근에 특별히 갈 만한 곳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마지막날 여기 들렀다가 함덕해수욕장 정도 찍고 식사 해결하고 저녁시간에 아웃하면 좋은 코스일 것 같아요.지지난주 화요일. 떠나는 날까지도 날씨가 무척 좋았다. 화욜밤부터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연일 비소식에 괜시리 기분이 좋았다.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공간.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 차분한 분위기여서 일을 보기에도 좋았다.시그니처 메뉴인 아몬드라떼와 아메리카노. 동일한 메뉴를 시키기 싫어서, 그리고 다시 오기 힘든 곳이라서 그래도 카페이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