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 그 이상, 앤트러사이트 연희, 노트북하기 좋은 카페
한 주의 시작을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신없이 일하느라 보내버린 평일,주말은 주말대로 바쁘게, 정신없이 소비하곤 한다. 그리고다시 찾아오는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차분하게,그리고 해야할 업무들을 우선 정리해 본다 그러기에 더할나위 없는 카페앤트러사이트 연희 항상 새로운 곳을 찾지만특별한 대안책은 없어보인다. 주차를 하고 마주하는 첫 모습의 앤트러사이트 연희보이는 창에서 우회전, 왼쪽문을 열고 들어가 본다. 처음가면 많이 당혹스러울 수 있다.들어가는 입구가 눈에 잘 안띄기 때문이다.마치 들어오지 말라는 공간같은 첫 인상. 한켠에서는 커피관련 수업을 하는 듯 하다. 1층 공간의 모습.길게 늘어선 대리석에 앉으면 된다. 메뉴는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플랫화이트, 바닐라라떼, 티, 음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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