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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브루클린웍스 캠핑 추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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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내돈내산 리뷰!

브루클린웍스는 펀샵을 통해서 이미 알고는 있었는데 얼마전에 있던 2022 캠핑페어를 가서 직접적으로 부스에서 제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꽤나 인기가 있어서 북적북적!
크레모아, 카즈미 정도의 인기는 아니었지만;

사고싶은 목록들이 엄청 많았는데 그러다보면 끝도 없겠다 싶어서 꼭 필요한거 위주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일단 1초 폴딩 테이블
실제로 보면 꽤나 큽니다. 사이드 테이블로도 활용도가 높을거 같고 실제로 밑에 이미지에서 보여지지만 가운데를 쭉 당기면 바로 접혀요!

내구성부분에서는 50kg의 내하중을 견딘다고하니 성인이 올라타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이부분 당기면 그냥 반으로 접히는데 엄청 간편하고 활용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구매목록인 하드쿨러 33qt
이건 캠핑매장에서도 몇 번 보고 양해를 구하고 트렁크에도 실어봤었는데 아쉬운게 33, 55 두개사이즈 옵션밖에 없어서;; 캠핑 유튜브를 보니 만드는 생산처는 어짜피 다 거기서 거기;;

2박을 고려했을 때 밤켈의 42qt, 45qt를 사고 싶었지만, 역시는 부피때문에 33qt를 사게됐다. 컬러는 진짜 만족스러울 정도로 이뻤습니다.

낚시용으로도 활용가능.
몇 자짜리를 잡았는지 체크 쌉 가능.

병따개!

배수될 수있는 구멍이 있고 두툼하니 보냉은 잘될 것 같습니다.

자! 이번엔 페그백입니다.
팩, 망치 등등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이고 다른데거랑 좀 다른거라면 가방밑에 미끄럼 방지용이 몇개 달려있습니다.

가방 안쪽에 수납공간도 있고요.
실제 사용후기를 보면 팩과 망치외엔 다른걸 넣긴 애매하다. 사이즈의 아쉬움도 있다던데. 저는 팩과 망치만 담을거라 구매

이건 보자마자 사야지 했던 팝업백입니다.
사실 라벨갈이 아니야? 싶을정도로 나오는 제품들이 다 거기서 거긴데 타 브랜드와 차별점은 바로 버클!
더 컴팩트하게 잡아줍니다.

다른 브랜드처럼 고리도 많이 있어서 카라비너 달기에도 좋고요.

안에는 이렇게 생겨서 이거저거 담기에도 좋고 쓰레기통으로 쓰기에도 좋은데 이뻐서 쓰레기통보단 잡다구리한 용품들 담는 용도가 더 나아보입니다.

캠핑가기전에 쇼핑하는 재미가 한참인데 어서 올해 첫 캠핑을 나가길! 그때 더 자세한 사용후기는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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