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내건강은 내가!, 먼투썬 2주,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견과류

728x90

견과류.

매일아침 출근 길에 정신없이 뛰쳐나가기 정신없지않나? 요즘의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강한 한끼대용.

그래서 견과류.?

견과류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지.
말하면 입아플듯하니 생략.

선물받은 2주치 양의 먼투썬 2주.

매일마다 먹기 편하게.
포장지에 먼데이, 튜스데이로
쭈우욱 써있다.

그래서 먼투썬이라고 지었나 보다.
먼투선으로 검색하니 다른 브랜드가 검색된다.

그래서 먼투썬으로?
이름을 지었으려나..?

각설하고.

한창 하루견과, 견과류, 홈쇼핑으로 견과류가 판을 칠때가 있었는데 요즘 다시 잠잠해진듯.?

아니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일지도.
아무튼 선물받아 먹고 쓰게된 솔직 리뷰.

케이스 뒤쪽은 월-일까지 들어가있는 성분이
주르르륵 써있다.

포장지를 만지는 감촉이나 월화수목금토일 영어로 써있는 시안성, 색도 좋다. 이런 부분들이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모든게 디자인의 영역. 무시할 수 없다.

기왕이면 다홍치마.

일주일치 용량.
매일 들고다나는 가방이 있다면 넣어다니면서
먹어도 좋을 듯 하다.

매일마다 같은 거 먹음 질리잖아요.
양이 적어서 안물릴 수도 있지만.
매일마다 들어가있는 견과류가 달라요.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

이지컷(easy cut)
정말 뜯기 편하게 되어 있다.
이쁘게 도르르륵 뜯어진다.

어제 급한 나머지 목요일거를 뜯고
한 줌 먹고 생각해보니 안찍어서 찍을려고 다시 내려놓는 불상사를 저질렀다.

결국 그 사진은 안쓰는게 나을듯해서 패스!
오늘 아침 나오기 전 다시 찍었다.

자!
정말 뜯기 좋게 되어있죠:)

하루치 양입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니
당연히 금요일거를 뜯었어요.

생각보다 양은 좀 아쉽.
두 세번에 충분히 입안에 다 들어갑니다.
맛은 좋네요.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먹는 맛이 괜찮아요.

매일마다 우리의 건강.
놓지않기로 해요.

아침마다 든든한 한 끼면 좋겠지만.

사실 힘들잖아요.
이렇게라도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판매하는 곳은 많으니 검색해보심 될 듯 합니다.
저는 마켓컬리에서 구매는 아니고 선물이 마켓컬리 통해서 왔네요.

-초간단리뷰-


1. 생각보다는 가격이 세다!
2. 양은 적다.
3. 찢기 편하다.(easy cut)
4. 요일별 다른 포장지, 다양한 견과류

구매는 글쎄,
하지만 선물용이라면 좋다!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선물하기 좋다.

728x90